제2차 세계대전 세대의 마지막 증언
2020년 7월 호
에베레스트산에 얽힌 엄청난 수수께끼
-
2024년 11월호
-
2024년 10월호
-
2024년 9월호
-
2024년 8월호
-
2024년 7월호
-
2024년 6월호
-
2024년 5월호
-
2024년 4월호
-
2024년 3월호
-
2024년 2월호
-
2024년 1월호
-
2023년 12월호
-
2023년 11월호
-
2023년 10월호
-
2023년 9월호
-
2023년 8월호
-
2023년 7월호
-
2023년 6월호
-
2023년 5월호
-
2023년 4월호
-
2023년 3월호
-
2023년 2월호
-
2023년 1월호
-
2022년 12월호
-
2022년 11월호
-
2022년 10월호
-
2022년 9월호
-
2022년 8월호
-
2022년 7월호
-
2022년 6월호
-
2022년 5월호
-
2022년 4월호
-
2022년 3월호
-
2022년 2월호
-
2022년 1월호
-
2021년 12월호
-
2021년 11월호
-
2021년 10월호
-
2021년 9월호
-
2021년 8월호
-
2021년 7월호
-
2021년 6월호
-
2021년 5월호
-
2021년 4월호
-
2021년 3월호
-
2021년 2월호
-
2021년 1월호
-
2020년 12월호
-
2020년 11월호
-
2020년 10월호
-
2020년 9월호
-
2020년 8월호
-
2020년 7월호
-
2020년 6월호
-
이달의 대표기사
에베레스트산에 얽힌 엄청난 수수께끼
글 : 마크 시노트 사진 : 레난 오즈터크
-
약 100년 전 샌디 어빈과 그의 동료 등반 대원 조지 맬러리가 에베레스트산의 높은 등성이에서 실종됐다. 과연 그들은 에드먼드 힐러리와 텐징 노르가이가 세계 최고봉에 오른 최초의 인물들로 인정받기 29년 전 에베레스트산 등정에 성공했을까? 작가와 취재진이 어빈의 시신을 발견하고 에베레스트산의 역사를 다시 쓸 수도 있는 사진기를 찾기 위해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봤다. "하지 말아요. 당신은 너무 지쳐 있어요. 이 일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가 말렸다. 이스트롱북 빙하에 있는 바위투성이 길 ‘미라클 하이웨이’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한 무리의 등반가들이 베이스캠프와 전진 베이스캠프 사이의 왕복 20km 정도 되는 여정에 나섰다. 그들은 칼날처럼 예리한 지느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