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세대의 마지막 증언
2021년 1월 호
위태로웠던 한 해
-
2024년 11월호
-
2024년 10월호
-
2024년 9월호
-
2024년 8월호
-
2024년 7월호
-
2024년 6월호
-
2024년 5월호
-
2024년 4월호
-
2024년 3월호
-
2024년 2월호
-
2024년 1월호
-
2023년 12월호
-
2023년 11월호
-
2023년 10월호
-
2023년 9월호
-
2023년 8월호
-
2023년 7월호
-
2023년 6월호
-
2023년 5월호
-
2023년 4월호
-
2023년 3월호
-
2023년 2월호
-
2023년 1월호
-
2022년 12월호
-
2022년 11월호
-
2022년 10월호
-
2022년 9월호
-
2022년 8월호
-
2022년 7월호
-
2022년 6월호
-
2022년 5월호
-
2022년 4월호
-
2022년 3월호
-
2022년 2월호
-
2022년 1월호
-
2021년 12월호
-
2021년 11월호
-
2021년 10월호
-
2021년 9월호
-
2021년 8월호
-
2021년 7월호
-
2021년 6월호
-
2021년 5월호
-
2021년 4월호
-
2021년 3월호
-
2021년 2월호
-
2021년 1월호
-
2020년 12월호
-
2020년 11월호
-
2020년 10월호
-
2020년 9월호
-
2020년 8월호
-
2020년 7월호
-
2020년 6월호
-
이달의 대표기사
위태로웠던 한 해
글 : 싯다르타 미터 사진 : 다비데 베르투치오 외 5명
-
치명적인 바이러스. 제한적인 생활. 정의를 요구하는 적극적인 목소리. 2020년을 기록한 사진들이 격변기를 맞이한 인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 광경은 한 가지 사항만 제외하면 멋지고 친숙하다. 5월 23일 시련 끝에 사랑이 있었다 이탈리아 바르차노 사진 다비데 베르투치오 이탈리아의 봉쇄 조치가 해제된 후 마르타 콜차니와 알레시오 카발라로는 밀라노에서 북쪽으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산비토 성당에서 마스크를 쓴 채 결혼식을 올렸다. 피로연에서는 가족끼리만 포옹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