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세대의 마지막 증언
2022년 1월 호
코로나바이러스
-
2024년 11월호
-
2024년 10월호
-
2024년 9월호
-
2024년 8월호
-
2024년 7월호
-
2024년 6월호
-
2024년 5월호
-
2024년 4월호
-
2024년 3월호
-
2024년 2월호
-
2024년 1월호
-
2023년 12월호
-
2023년 11월호
-
2023년 10월호
-
2023년 9월호
-
2023년 8월호
-
2023년 7월호
-
2023년 6월호
-
2023년 5월호
-
2023년 4월호
-
2023년 3월호
-
2023년 2월호
-
2023년 1월호
-
2022년 12월호
-
2022년 11월호
-
2022년 10월호
-
2022년 9월호
-
2022년 8월호
-
2022년 7월호
-
2022년 6월호
-
2022년 5월호
-
2022년 4월호
-
2022년 3월호
-
2022년 2월호
-
2022년 1월호
-
2021년 12월호
-
2021년 11월호
-
2021년 10월호
-
2021년 9월호
-
2021년 8월호
-
2021년 7월호
-
2021년 6월호
-
2021년 5월호
-
2021년 4월호
-
2021년 3월호
-
2021년 2월호
-
2021년 1월호
-
2020년 12월호
-
2020년 11월호
-
2020년 10월호
-
2020년 9월호
-
2020년 8월호
-
2020년 7월호
-
2020년 6월호
-
이달의 대표기사
코로나바이러스
글 : 비잘 P. 트리베디 사진 : 다르 야신 외 9명
-
잃어버린 기회: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한 사람들의 각기 다른 반응 탓에 전 세계가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지 못했다. 지난해는 우리가 코로나19를 물리치는 해가 됐어야만 했다. 수십 년간 발전해온 유전공학의 힘을 빌려 혁신적인 백신들이 정신없이 개발돼 널리 보급됐고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예방 접종 사업이 시작되고 있었다. 2021년에는 삶이 정상으로 돌아올 줄 알았다. 하지만 우리는 백신 접종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