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세대의 마지막 증언
글 : 린 올슨
사진 : 로버트 클라크
동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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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능력을 가진 쥐에서 불만을 표출하는 원숭이에 이르기까지 일부 동물들은 인간 못지않게 복잡한 감정을 지니고 있다. 내가 반려견 찰리와 함께 지낸 지도 8년이 됐다. 블러드하운드인 녀석은 내가 귀가하면 심지어 식료품을 사러 잠깐 나갔다 온 경우에도 매번 신이 나서 격하게 나를 반긴다. 내가 웃음을 터뜨리면 옆방에서 녀석의 꼬리가 바닥을 탕탕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내가 보이지 않을 때조차 녀석은 내 웃음소리에 반응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유대감에도 불구하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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