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세대의 마지막 증언
글 : 린 올슨
사진 : 로버트 클라크
이웃집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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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스리나스 페루르 사진 : 브렌트 스터튼
적응력이 뛰어난 코끼리는 인간과 공존하는 법을 익히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코끼리와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질척거리는 진흙탕을 헤치고 나아가는 도중에 니사르 아흐메드 M.K.가 갑자기 몸을 낮추라는 신호를 보낸다. 최근에 내린 비로 녹음이 한층 짙어진 숲 한가운데에 연못이 있었고 그곳에서 새끼 코끼리 몇 마리가 서로 뒹굴면서 물장난을 치고 있었다. 약 20마리로 구성된 코끼리 무리의 나머지 구성원들은 근처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곳은 인도 남부의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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