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세대의 마지막 증언
2023년 6월 호
해저 아래의 세상
-
2024년 11월호
-
2024년 10월호
-
2024년 9월호
-
2024년 8월호
-
2024년 7월호
-
2024년 6월호
-
2024년 5월호
-
2024년 4월호
-
2024년 3월호
-
2024년 2월호
-
2024년 1월호
-
2023년 12월호
-
2023년 11월호
-
2023년 10월호
-
2023년 9월호
-
2023년 8월호
-
2023년 7월호
-
2023년 6월호
-
2023년 5월호
-
2023년 4월호
-
2023년 3월호
-
2023년 2월호
-
2023년 1월호
-
2022년 12월호
-
2022년 11월호
-
2022년 10월호
-
2022년 9월호
-
2022년 8월호
-
2022년 7월호
-
2022년 6월호
-
2022년 5월호
-
2022년 4월호
-
2022년 3월호
-
2022년 2월호
-
2022년 1월호
-
2021년 12월호
-
2021년 11월호
-
2021년 10월호
-
2021년 9월호
-
2021년 8월호
-
2021년 7월호
-
2021년 6월호
-
2021년 5월호
-
2021년 4월호
-
2021년 3월호
-
2021년 2월호
-
2021년 1월호
-
2020년 12월호
-
2020년 11월호
-
2020년 10월호
-
2020년 9월호
-
2020년 8월호
-
2020년 7월호
-
2020년 6월호
-
이달의 대표기사
해저 아래의 세상
글 : 로랑 발레스타 사진 : 로랑 발레스타
-
이탈리아 앞바다에서 다음 화산 폭발은 언제 일어날까? 과학자들이 그 실마리를 찾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아름다운 밤만큼이나 아름다운 바다에서 우리가 탄 배는 이탈리아의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미끄러지듯 나아갔다. 빅토리아 4호의 타륜을 잡은 나는 선교 위의 정교한 계기판을 보면서 쉽게 항로를 따라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지중해의 등대’로 알려진 선조들의 항해 길잡이에 의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저 멀리 수평선에서 반짝이는 작은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