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세대의 마지막 증언
글 : 린 올슨
사진 : 로버트 클라크
이종 장기 이식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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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매슈 셰이어 사진 : 크레이그 커틀러, 조 캐로타
세계 각지의 과학자와 의사들은 수십 년에 걸쳐 장기 기증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왔다. 혹시 진흙에서 뒹굴고 있는 동물에게 그 해답이 있는 것은 아닐까? 출입 수칙은 안내 책자로 펴내도 될 정도였다. 먼저 보안 창구 역할을 하는 막사에서 서명을 한다. 문 앞에서 신발을 벗는다. 탈의실로 이동해 온수로 샤워를 한다. 전신 수술복과 무릎까지 오는 고무장화를 착용한 후 마지막으로 보안경을 쓴다. 습도가 높은 고온의 실험실 내부로 들어서자 곧바로 보안경에 뿌옇게 김이 서리기 시작했다. “번거롭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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