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맞닿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글 : 세르지 라미스
사진 : 누리아 푸엔테스
2026년 6월호
2026년 5월호
2026년 4월호
2026년 3월호
2026년 2월호
2026년 1월호
2025년 12월호
2025년 11월호
2025년 10월호
2025년 9월호
2025년 8월호
2025년 7월호
2025년 6월호
2025년 5월호
2025년 4월호
2025년 3월호
2025년 2월호
2025년 1월호
2024년 12월호
2024년 11월호
2024년 10월호
2024년 9월호
2024년 8월호
2024년 7월호
2024년 6월호
2024년 5월호
2024년 4월호
2024년 3월호
2024년 2월호
2024년 1월호
2023년 12월호
2023년 11월호
2023년 10월호
2023년 9월호
2023년 8월호
2023년 7월호
2023년 6월호
2023년 5월호
2023년 4월호
2023년 3월호
2023년 2월호
2023년 1월호
2022년 12월호
2022년 11월호
2022년 10월호
2022년 9월호
2022년 8월호
2022년 7월호
2022년 6월호
2022년 5월호
2022년 4월호
2022년 3월호
2022년 2월호
2022년 1월호
2021년 12월호
2021년 11월호
2021년 10월호
2021년 9월호
2021년 8월호
2021년 7월호
2021년 6월호
2021년 5월호
2021년 4월호
2021년 3월호
2021년 2월호
2021년 1월호
2020년 12월호
2020년 11월호
2020년 10월호
2020년 9월호
2020년 8월호
2020년 7월호
2020년 6월호
2020년 5월호
2020년 4월호
2020년 3월호
2020년 2월호
2020년 1월호
2019년 12월호
2019년 11월호
2019년 10월호
2019년 9월호
2019년 8월호
2019년 7월호
2019년 6월호
2019년 5월호
2019년 4월호
2019년 3월호
2019년 2월호
2019년 1월호
2018년 12월호
2018년 11월호
2018년 10월호
2018년 9월호
2018년 8월호
2018년 7월호
2018년 6월호
2018년 5월호
2018년 4월호
2018년 3월호
2018년 2월호
2018년 1월호
2017년 12월호
2017년 11월호
2017년 10월호
2017년 9월호
2017년 8월호
2017년 7월호
2017년 6월호
2017년 5월호
2017년 4월호
2017년 3월호
2017년 2월호
2017년 1월호
2016년 12월호
2016년 11월호
2016년 10월호
2016년 9월호
2016년 8월호
2016년 7월호
2016년 6월호
2016년 5월호
2016년 4월호
2016년 3월호
2016년 2월호
2016년 1월호
2015년 12월호
2015년 11월호
2015년 10월호
2015년 9월호
2015년 8월호
2015년 7월호
2015년 6월호
2015년 5월호
2015년 4월호
2015년 3월호
2015년 2월호
2015년 1월호
2014년 12월호
2014년 11월호
2014년 10월호
2014년 9월호
2014년 8월호
2014년 7월호
2014년 6월호
2014년 5월호
2014년 4월호
2014년 3월호
2014년 2월호
2014년 1월호
2013년 12월호
2013년 11월호
2013년 10월호
2013년 9월호
2013년 8월호
2013년 7월호
2013년 6월호
2013년 5월호
2013년 4월호
2013년 3월호
2013년 2월호
2013년 1월호
2012년 12월호
2012년 11월호
2012년 10월호
2012년 9월호
2012년 8월호
2012년 7월호
2012년 6월호
2012년 5월호
2012년 4월호
2012년 3월호
2012년 2월호
2012년 1월호
2011년 12월호
2011년 11월호
2011년 10월호
2011년 9월호
2011년 8월호
2011년 7월호
2011년 6월호
2011년 5월호
2011년 4월호
2011년 3월호
2011년 2월호
2011년 1월호
2010년 12월호
2010년 11월호
2010년 10월호
2010년 9월호
2010년 8월호
2010년 7월호
2010년 6월호
2010년 5월호
2010년 4월호
2010년 3월호
2010년 2월호
2010년 1월호
2009년 12월호
2009년 11월호
2009년 10월호
2009년 9월호
2009년 8월호
2009년 7월호
2009년 6월호
2009년 5월호
2009년 4월호
2009년 3월호
2009년 2월호
2009년 1월호
2008년 12월호
2008년 11월호
2008년 10월호
2008년 9월호
2008년 8월호
2008년 7월호
2008년 6월호
2008년 5월호
2008년 4월호
2008년 3월호
2008년 2월호
2008년 1월호
2007년 12월호
2007년 11월호
2007년 10월호
2007년 9월호
2007년 8월호
2007년 7월호
2007년 6월호
2007년 5월호
2007년 4월호
2007년 3월호
2007년 2월호
2007년 1월호
2006년 12월호
2006년 11월호
2006년 10월호
2006년 9월호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6년 6월호
2006년 5월호
2006년 4월호
2006년 3월호
2006년 2월호
2006년 1월호
2005년 12월호
2005년 11월호
2005년 10월호
2005년 9월호
2005년 8월호
2005년 7월호
2005년 6월호
2005년 5월호
2005년 4월호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5년 1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9월호
2004년 8월호
2004년 7월호
2004년 6월호
2004년 5월호
2004년 4월호
2004년 3월호
2004년 2월호
2004년 1월호
2003년 12월호
2003년 11월호
2003년 10월호
2003년 9월호
2003년 8월호
2003년 7월호
2003년 6월호
2003년 5월호
2003년 4월호
2003년 3월호
2003년 2월호
2003년 1월호
2002년 12월호
2002년 11월호
2002년 10월호
2002년 9월호
2002년 8월호
2002년 7월호
2002년 6월호
2002년 5월호
2002년 4월호
2002년 3월호
2002년 2월호
2002년 1월호
2001년 12월호
2001년 10월호
2001년 9월호
글 : 벌린 클링켄보그 사진 : 다이앤 쿡, 렌 젠셀
전 세계 도심의 건물 옥상에 녹지를 조성할 수 있다는 멋진 생각이 활짝 꽃피고 있다. 만약 건물이 버섯처럼 땅에서 갑자기 쑥쑥 솟는다면 맨 위에는 흙과 식물이 무성할 것이다. 그러나 건축은 버섯 재배와 달라서 땅을 싹 뒤엎고 구조물을 세운 뒤, 꼭대기에 비를 막을 지붕을 얹는다. 사실상 지구촌 모든 도시의 건물 옥상은 생기가 없는 인공 사막이라고 할 수 있다. 진짜 사막에는 동식물이 살지만, 도시의 지붕은 아스팔트로 뒤덮인 죽음의 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