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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글 : 김준모 사진 : 김준모

인도네시아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인도네시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군도다. 현지에 도착하면 지도에서 본 것보다 나라가 훨씬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선 면적이 한반도의 약 9배에 달한다. 1만 7000여 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고 동서로 약 5270km 길이로 길게 뻗어 있어서 큰 섬 사이를 이동하려면 비행기를 타야 한다. 당연히 다양한 문화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인도네시아는 크게 최대의 섬인 수마트라와 자바, 칼리만탄, 술라웨시, 파푸아 섬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자바 섬에 있는 도시인 자카르타와 반둥 그리고 수마트라 섬에 있는 팔렘방의 매력을 살펴보자.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자카르타는 자바 섬에 있다. 자카르타에는 약 120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하지만 도로와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교통 체증이 심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오토바이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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