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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박물관

글 : 브래드 스크라이버 사진 : NASA

민간 기업이 달 탐사에 도전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보존 운동가들이 첫 우주 개발 경쟁의 유산인 달 착륙 지점을 보존하려 하고 있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우주 비행사들은 달 착륙 지점에 많은 것을 남겨뒀다. 즉 정교한 기구들과 물건들을 실어 나른 탐사선의 일부분 외에도 간단한 도구들이다. 이들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한 소모품으로 지구로 다시 가지고 오기에는 너무 무거워 버려진 자리에 그대로 있다.


인간이 달에 도착한 지 48년이 지난 지금, 달에 있는 ‘고요의 기지’는 바람이나 물, 개발이나 전쟁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운 덕분에 여전히 고요하다.


“이곳을 보존하는 일은 고고학자들의 꿈과도 같죠.” 미국 뉴멕시코주립대학교의 베스 오리어리가 말한다. 그녀는 이 자연 그대로의 타임캡슐이 지구의 어떤 고고학 유적지만큼이나 보존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보존 운동가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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