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인스타그램 보기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키즈

매거진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카운티 품평회

글 : R. J. 컨 사진 : R. J. 컨

미국 미네소타주의 카운티에서 열리는 가축 품평회는 참가자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기로 유명하다. 소수만이 상을 받는다. 탈락한 나머지 녀석들은 어떻게 될까?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카운티 품평회는 동물들의 미인대회와 같다. 인간이 염소와 양을 선별적으로 사육한 방식이 녀석들의 진화 과정에 영향을 미쳤다.


나는 경쟁을 통해 가축의 혈통이 이어진다는 이 개념을 사진에 담고 싶었다. 윌 페렐이 주연한 <탤러데가 나이트>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의 아버지는 그에게 “1등이 아니면 꼴찌다”라고 말한다. 카운티 품평회 참가자들의 생각도 이와 같다. 주인들은 자신의 가축이 우승하기를 바라지만 대다수가 그러지 못한다.

포토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