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를 찾아가는 여정
글 : 마이크 아이브스 사진 : 이안 테
귀한 향신료인 카다멈을 찾아서 사람들이 동남아시아의 노령림 사이를 걷는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랑과 내가 산속의 계곡에 서 있을 때 어디선가 공기총을 든 사람이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우리가 길을 잃었는데요. 혹시 남자 일곱 명과 여자 두 명을 못 봤나요? 내 친척이거든요.” 신축성이 좋은 바지에 손으로 짠 블라우스를 입고 고무 장화를 신은 랑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