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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사진작가
- 독자들의 선택
숲에 사는 유령
글 : 나디아 드레이크사진 : 케니 허타도
둥근귀코끼리의 위태로운 피난처
글 : 유디지트 바타차르지사진 : 야스퍼 두스트
로마로 통하는 길을 되살리다
글 : 니나 스트롤릭사진 : 안드레아 프라제타
피라미드 아래로 잠수하다
글 : 니콜 소베키사진 : 니콜 소베키
조개껍데기를 던지는 문어
글 : 애니 로스사진 : 피터 고드프리-스미스 외 4명
유령 숲이 된 고목들
글 : 조엘 케이 본 주니어사진 : 맥 스톤
보르네오섬의 생명선, 구눙팔룽 국립공원
글 : 제니퍼 S. 홀랜드사진 : 팀 레이먼
문어의 비밀
글 : 레이철 포바, 사이 몽고메리사진 : 데이비드 리츠와거
여우원숭이를 지키는 뜻밖의 방법
글 : 디나 파인 마론사진 : 니콜 소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