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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들의 선택
아마존 우림의 거대한 맹금 구하기
글 : 레이철 누워사진 : 카린 아이그너
지상 낙원 보호하기
글 : 제이미 슈리브사진 : 찰리 해밀턴 제임스
나무 위에 사는 곤충들
글 : 헤일리 코헨 길릴랜드사진 : 크레이그 커틀러, 브라이언 브라운
음악을 통해 문화적 동질성을 이끌어내다
글 : 클라우디아 칼브사진 : 오스틴 만, 마크 만
문화의 충돌
글 : 니나 스트롤릭사진 : 나디아 시라 코헨
속이 비치는 개구리
글 : 안젤라 포사다-스와포드사진 : 하이메 큘레브라스
침팬지를 구하며 혼란 속에서 희망을 찾다
글 : 폴 스타인사진 : 브렌트 스터튼
숲의 정령이 전하는 메시지
글 : 이본 아디암보 오우오르사진 : 케빈 오우마
플래닛 파서블
글 : 크리스티나 누네즈사진 : 레베카 헤일
둥근귀코끼리의 위태로운 피난처
글 : 유디지트 바타차르지사진 : 야스퍼 두스트
킬리 위얀
글 : 킬리 위얀사진 : 킬리 위얀
거미의 놀라운 능력
글 : 제이슨 비텔사진 : 하비에르 아스나르
인구가 증가하는 나이지리아
글 : 아다오비 트리시아 은와우바니사진 : 야가지에 에메지
숲에서 식탁으로
글 : 러네이 에버솔사진 : 브렌트 스터튼
아마존 우림의 최초의 이야기꾼들
글 : 토마스 페샥사진 : 토마스 페샥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다
글 : 니나 스트롤릭사진 : 닐 제이미슨
유령 숲이 된 고목들
글 : 조엘 케이 본 주니어사진 : 맥 스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탐험가
글 : 알렉사 키이프사진 : 해리엇 찰머스 애덤스
올해의 사진들
글 : 사진 : 댄 윈터스 외 다수
진퇴양난에 빠진 부족
글 : 린지 아다리오사진 : 린지 아다리오
보르네오섬의 생명선, 구눙팔룽 국립공원
글 : 제니퍼 S. 홀랜드사진 : 팀 레이먼
얇은 얼음 위에서
글 : 제니퍼 헤이스사진 : 제니퍼 헤이스
계획적 방화
글 : 시오반 싱글턴사진 : 킬리 위얀
독성 물질 제거하기
글 : 힉스 워건사진 : 토마스 페샥
“아무도 모르는 곳”
글 : 조던 살라마사진 : 토마스 페샥
어망을 노리는 강의 상징적인 정령들
금 채굴의 잠재적 대가
아마존의 재발견
글 : 에두아르두 네베스사진 : 토마스 페샥
침수된 숲
어려운 등반을 훨씬 더 어렵게 만드는 방법
글 : 마크 시노트사진 : 레난 오즈터크, 테일러 셰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