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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사진작가
- 독자들의 선택
2020년을 돌아보다: 사진작가 아난드 바르마
글 : 퍼트리샤 에드먼즈의 말에 의거해 작성됨사진 : 아난드 바르마
오래된 향유 제조의 역사
글 : 라츠나 사챠신사진 : 툴 모란디, 브루노 모란디
유리로 만든 해양생물들
글 : 나타샤 데일리사진 : 귀도 모카피코
속이 비치는 개구리
글 : 안젤라 포사다-스와포드사진 : 하이메 큘레브라스
색깔
글 : 마야 웨이-하스사진 : 케네스 잉햄
분쟁 지역
글 : 로넌 도노반사진 : 로넌 도노반
플래닛 파서블
글 : 애니 로스사진 : 레베카 헤일 외 2명
위기를 부르는 노래
글 : 디나 파인 매론사진 : 카린 아이그너
로마로 통하는 길을 되살리다
글 : 니나 스트롤릭사진 : 안드레아 프라제타
다시 찾은 보르시벨트
글 : 니나 스트롤릭사진 : 마리사 샤인펠드 외 2명
킬리 위얀
글 : 킬리 위얀사진 : 킬리 위얀
세월 속에 일어난 변화
글 : 저스틴 진, 야가지에 에메지사진 : 공위한 외
악명 높은 항로를 항해하다
글 : 마크 시노트사진 : 레난 오즈터크
물방울 속 작은 생명체
글 : 애니 로스사진 : 앙헬 피토르
보르네오섬의 생명선, 구눙팔룽 국립공원
글 : 제니퍼 S. 홀랜드사진 : 팀 레이먼
새로운 유리 시대
글 : 제이 베넷사진 : 크리스토퍼 페인
어슴푸레한 약광층
글 : 헬렌 스케일스사진 : 데이비드 리츠와거
치매 환자로 산다는 것
글 : 클로디아 캘브사진 : 이사도라 코소프스키
백악 대수층에서 샘솟는 물
글 : 애덤 니콜슨사진 : 찰리 해밀턴 제임스
조개껍데기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글 : 페리스 자브르사진 : 휴 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