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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의 암울한 미래
글 : 헬렌 스케일스사진 : 슈테판 크리스트만
길 잃은 흰고래에 관한 이야기
글 : 아우둔 리카르드센사진 : 아우둔 리카르드센
보호 활동의 힘
글 : 케네디 원사진 : 엔릭 살라
자연을 파괴한 대가
글 : 엔릭 살라사진 : 엔릭 살라
희망적인 상황이 지속되다
글 : 레이철 하티건사진 : 박준수 외 14명
바이러스는 어떻게 우리의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가?
글 : 데이비드 콰멘사진 : 크레이그 커틀러
산호초 살리기
글 : 제니퍼 S. 홀랜드사진 : 데이비드 두벌레이, 제니퍼 헤이스
심해 탐험가 로버트 밸러드
글 : 레이철 하티건사진 : 새뮤얼 W. 매슈스 외 4명
해저에서 보낸 28일
글 : 로랑 발레스타사진 : 로랑 발레스타
유리로 만든 해양생물들
글 : 나타샤 데일리사진 : 귀도 모카피코
예상치 못한 반전
글 : 토마스 페샥사진 : 토마스 페샥
플래닛 파서블
글 : 크리스티나 누네즈사진 : 리베카 헤일
한밤의 바닷속 풍경
글 : 에이미 맥키버사진 : 데이비드 두벌레이, 제니퍼 헤이스
분쟁 지역
글 : 로넌 도노반사진 : 로넌 도노반
플라스틱이 흐르는 강
글 : 로라 파커사진 : 사라 힐튼
경이로운 해양생물, 해마
글 : 제니퍼 S. 홀랜드사진 : 데이비드 리츠와거
바다코끼리가 노래하는 곳
글 : 어케이시아 존슨사진 : 어케이시아 존슨
둥근귀코끼리의 위태로운 피난처
글 : 유디지트 바타차르지사진 : 야스퍼 두스트
바닷속 비경, 사라질 위기에 처하다
글 : 케네디 원사진 : 데이비드 두벌레이, 제니퍼 헤이스
껍데기를 지닌 살아 있는 화석
글 : 에이미 맥키버사진 : 로랑 발레스타
태평양에서 되살아난 산호초
글 : 엔릭 살라사진 : 엔릭 살라 외 5명
불길에 휩싸인 섬
글 : 마야 웨이-하스사진 : 카르스텐 페터 외 1명
에리카 라슨
글 : 에리카 라슨사진 : 에리카 라슨 외 16명
매너티를 구하기 위해 나서다
글 : 지나 스테펜스사진 : 제이슨 걸리, 에리카 라슨
해저 아래의 세상
대담한 상어 방생 계획
글 : 크레이그 웰치사진 : 데이비드 두벌레이, 제니퍼 헤이스
위성을 향한 원대한 도전
글 : 나디아 드레이크사진 : 카르스텐 페터, 크리스 건
범고래의 지능적인 사냥법
글 : 나타샤 데일리사진 : 버티 그레고리
감춰진 경이로움을 드러내다
글 : 아난드 바르마사진 : 데이비드 리츠와거 외 3명
얇은 얼음 위에서
글 : 제니퍼 헤이스사진 : 제니퍼 헤이스
어슴푸레한 약광층
글 : 헬렌 스케일스사진 : 데이비드 리츠와거
백악 대수층에서 샘솟는 물
글 : 애덤 니콜슨사진 : 찰리 해밀턴 제임스
수온 변화와 그 여파
글 : 브라이언 스케리사진 : 브라이언 스케리
산호가 만들어낸 만화경
글 : 힉스 워건사진 : 조젯 에이폴 도우마
용암 동굴 속으로
글 : 엠마 리라사진 : 아르투로 로드리게스
환초를 지키는 사람들
글 : 글레프 레이고로데츠키사진 : 킬리 위얀
조개껍데기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글 : 페리스 자브르사진 : 휴 터비
깊은 바닷속으로
글 : 애니 로스사진 : 닐 제이미슨
바다로 유입되는 담수
글 : 안젤루 베르나르지누사진 : 토마스 페샥
어망을 노리는 강의 상징적인 정령들
글 : 조던 살라마사진 : 토마스 페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