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Kids 매거진

찰칵! 야생동물들의 멋진 순간

글 : 앨리슨 쇼 사진 : 조엘 사토리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의 포토 아크 프로젝트 촬영 뒷이야기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사진: 조엘 사토리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는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순간을 포착해 사진으로 남겨요.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인 사토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포토 아크’라는 프로젝트를 위해 야생동물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 프로젝트는 동물원과 수족관, 보호소에 사는 동물 2만 종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방대한 프로젝트예요. “사진 속 동물들의 눈을 들여다보면 녀석들이 얼마나 영특한지 알 수 있어요. 나는 사람들이 이 사진들을 보고 동물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길 바랍니다.” 사토리는 지금까지 1만 5000종이 넘는 동물들을 촬영했어요. 하지만 동물들의 사진을 찍는 것이 늘 쉬운 일은 아니었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놀라운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는지, 그 뒷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 2024년 3월 호에서 읽어보세요.***

 

사진 속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