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Kids 매거진

세계 곳곳의 재미있는 돈 이야기

글 : 크리스틴 베어드 라티니 사진 : 지시케이71 외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아르헨티나의 화폐 단위인 페소를 속되게 일컬어 망고라고도 해요. 
사진: 투하 


노르웨이에서는 거스름돈을 주지 않아요. 물건 가격에 가장 가까운 크로네(노르웨이의 화폐 단위)로 반올림한 금액을 내야 하죠. 
사진: 지시케이71 


2002년에 가짜 은행을 설립해 약 8억 원을 빼돌렸다가 결국 체포된 사람이 있어요. 
사진: Mzynasx 


***더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 2024년 11월 호에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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