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Kids 매거진

까칠한 귀염둥이 고슴도치를 조심해요!

글 : 제이슨 비텔 사진 : 레스 스토커 외

사랑스럽지만 사나운 ‘밤송이’ 고슴도치의 두 가지 매력에 빠져 보세요.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사진: 레스 스토커

고슴도치의 단추 같은 코, 초롱초롱한 눈, 앙증맞은 발에 속지 마세요. 생각만큼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동물이 아닐지도 몰라요. “고슴도치는 사냥꾼이에요. 무엇을 마주치든 일단 덤비고 보는 편이죠.” 고슴도치를 연구하는 동물학자 소피 룬드 라스무센은 말해요. 몸길이 30cm의 이 포식자는 유럽과 중앙아시아의 들판과 정원, 공원 등에 살고 있어요. 그럼 고슴도치를 왜 거칠고 강한 동물이라고 하는지 그 이유 여섯 가지를 하나씩 알아볼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 2024년 3월 호에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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