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의 새
글 : 조너선 베일리 사진 : 팀 플랙
만약 이 사진들을 통해 사람들이 이 새들을 보호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사실 그것이 이 기사의 목적이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일부 공개합니다.
이 기사의 처음에 나오는 넓적부리황새를 보라. 녀석은 멸종위기에 처한 아주 독특한 종으로 진화론적 관점에서 독특하고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종을 보호하는 프로그램인 ‘존폐의 갈림길에 선 동물들’의 목적에 꼭 맞는 종이다. 하지만 내가 2007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보호 운동을 시작했을 때 어려웠던 점은 이런 동물에 관해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녀석들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었다.
이상적으로 말하면 자연을 홍보하는 일류 마케팅 대행사에 가서 사람들이 이 경이로운 동물들에게 친밀감을 느끼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에 그런 회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사람들은 이 중요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제 막 파악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