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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사진작가
- 독자들의 선택
땅에서 올려다본 균류의 모습
글 : 얀 페르메이르사진 : 얀 페르메이르
꽃가루를 배달하는 특별한 기술
글 : 조던 살라마사진 : 미야코 에이지로
나무 위에 사는 곤충들
글 : 헤일리 코헨 길릴랜드사진 : 크레이그 커틀러, 브라이언 브라운
생존의 기로에 서다
글 : 리오니 주베르사진 : 토마스 P. 페샥
플래닛 파서블
글 : 크리스티나 누네즈사진 : 이스라엘 세바스티안 외 3명
복잡하게 얽힌 생태계
글 : 파울라 카움부사진 : 찰리 해밀턴 제임스
매부리 채집꾼들
글 : 할리마 아투마니사진 : 야스퍼 두스트
글 : 애니 로스사진 : 레베카 헤일 외 2명
둥근귀코끼리의 위태로운 피난처
글 : 유디지트 바타차르지사진 : 야스퍼 두스트
글 : 크리스티나 누네즈사진 :
경이로운 개미
글 : 힉스 워건사진 : 에두아르드 플로린 니가
숲에서 식탁으로
글 : 러네이 에버솔사진 : 브렌트 스터튼
제왕나비의 경이로운 비행
글 : 미셸 니후이스사진 : 하이메 로호
영원히 샘솟는 숲속 연못
글 : 수전 핸드 셰터리사진 : 트리스탄 스핀스키
진짜 곤충의 삶
글 : 게오르기 게오르기에프사진 : 게오르기 게오르기에프
보르네오섬의 생명선, 구눙팔룽 국립공원
글 : 제니퍼 S. 홀랜드사진 : 팀 레이먼
곤충의 움직임
글 : 애니 로스사진 : 사비 보우
백악 대수층에서 샘솟는 물
글 : 애덤 니콜슨사진 : 찰리 해밀턴 제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