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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사진작가
- 독자들의 선택
목숨을 건 등반
글 : 로비 숀사진 : 로비 숀
해저에서 보낸 28일
글 : 로랑 발레스타사진 : 로랑 발레스타
아름다운 지하 세계
글 : 마르코 시미치사진 : 페테르 게데이
도보 여행이 주는 교훈
글 : 폴 살로펙사진 : 존 스탠마이어
색깔
글 : 마야 웨이-하스사진 : 케네스 잉햄
겨울을 사수하다
글 : 데니스 흐루비사진 : 시릴 야즈베츠
더 깊은 곳으로
글 : 마야 웨이-하스사진 : 카시아 비에르나카 외 1명
이제껏 들어본 적 없는 미라를 만나다
글 : 엠마 리라사진 :
땅속에 감춰진 왕국
글 : 로넌 오코넬사진 :
녹아내리는 신비의 동굴
글 : 데니스 흐루비사진 : 로비 숀
불길에 휩싸인 섬
글 : 마야 웨이-하스사진 : 카르스텐 페터 외 1명
뼈 동굴로의 귀환
글 : 리 버거사진 :
여행 안내서
글 : 에이미 알리피오사진 : 애덤스 카운티 역사학회 외 다수 기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다
글 : 니나 스트롤릭사진 : 닐 제이미슨
신성한 돔 아래에서
글 : 앤드루 롤러사진 : 지야 가피치
위성을 향한 원대한 도전
글 : 나디아 드레이크사진 : 카르스텐 페터, 크리스 건
신앙의 요새
글 : 엠마 리라사진 : 호세 마누엘 나비아
어슴푸레한 약광층
글 : 헬렌 스케일스사진 : 데이비드 리츠와거
용암 동굴 속으로
글 : 엠마 리라사진 : 아르투로 로드리게스
박쥐, 그 매력적인 이야기
글 : 제임스 고먼사진 : 니콜 소베키
대장정에 나선 인민 해방군의 망령을 쫓아서
폴 살로펙을 만나다
글 : 김준모사진 : 김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