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세대의 마지막 증언
글 : 린 올슨
사진 : 로버트 클라크
촉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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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처음으로 느낀 감각은 마음을 달래주는 타인의 손길이었다. 현재 과학자들은 포옹과 악수가 우리의 건강과 인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차츰 알아가고 있다. 2018년 9월의 어느 오후, 브랜든 프레스트우드라는 한 남성이 웃는지 우는지 모를 복잡미묘한 표정으로 자신의 아내 앞에 서 있었다. 그가 산업 재해로 왼팔 아래쪽과 왼손을 잃은 지 6년 후의 일이었다. 두 사람 주위로 모여든 소규모의 사람들 중 누군가가 휴대전화를 꺼내 들고 그 광경을 촬영했다. 아리따운 여성과 팔꿈치에서 손끝까지 이어지는 하얀 의수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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