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세대의 마지막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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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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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대표기사
문어의 비밀
글 : 레이철 포바, 사이 몽고메리 사진 : 데이비드 리츠와거 삽화 : 페르난도 G. 밥티스타, 로슨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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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의 귀재이자 탈출의 명수, 헌신적인 양육자인 문어는 비범한 생물이다. 새로운 관점 둥그스름한 몸통과 꿈틀거리는 다리, 구름처럼 내뿜는 먹물. 이런 특성을 지닌 문어가 수백 년 전부터 민담의 단골 소재가 돼왔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두족류는 영리하고 호기심 많으며 개성이 넘친다. 이런 면모를 포착하기 위해 사진작가 데이비드 리츠와거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즈홀에 있는 로저 핸런의 연구실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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